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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2024 - T I L

이력서 제출

jonggae 2024. 5. 23. 19:04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이력서 작성은 매우 어렵다.

 

왜 어려운가?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기준을 정하는 것부터 쉽지가 않다.

 

개발자 이력서라는 것은 무엇을 담아야하는가..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 3가지를 전부 챙길 수 있으면 좋겠다.

 

현재의 이력서는 프로젝트를 보여주고, 내가 무엇을 하였는지 설명하는 포트폴리오의 느낌이었다.

이렇게 접근해야 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따로 이력서를 간단하게 작성해야할지 고민이었다.

 

이전에 작성했던 이력서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고, 다시 피드백 요청을 하였다.

기업마다 기준이 다를 것이기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것에 대한 정답은 없을수도 있다. 

우선 만들어보는 것이며, 많은 내용들을 준비해야 할것이다. 

 

아무튼.. 쉬운것이 없다~

 

오늘 물어보살 세션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들었지만, 이미 대부분은 알고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누군가의 말처럼 아는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기에..

이곳저곳에서 많이 들었던 내용을 실천하고 적용할 수 있게 노력해보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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